안녕하세요. 소개시켜 드리고 싶은 카페는 메그네이트(MAGNATE)카페입니다. 사실 저희 회사에 몇분이 아미이신 분이 계세요. 그래서 알게 된 카페입니다. 퇴근 후에 방문 한 곳이라, 많이 어두울 때 갔으며, 그리고 운전해서 가는데, 교통편이 좋은 곳은 아니었어요. 초본 운전인 저는 또 저속으로 눈치보면서 운전을 할 정도였어요.
솔직하게 적자면, 여기는 방탄소년단의 지민군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카페입니다. 지민군의 소품도 있고, 작품도 있다고 하여 방문해봤습니다.
주소 : 부산 남구 진남로 135 B동 1층
** 지하철 2호선 못골역(남구청) 4번 출구 도보 900m / 버스정류장 연포초등학교(Bus 138,10) / 마을버스 남구 9번 10번(연포초등학교 하차)
영업 시간 : 10:00-21:50(라스토 오더 21:20)
연락처 : 051-635-5005
단체석, 주차, 포장, 무선 인터넷, 남/녀 화장실 구분
카페를 들어가면, 전세계의 아미들의 편지들이 쌓여져 있어요. 그리고 꽃향기가 납니다.
많은 분들이 꽃과 같이 놔두고 가시는 가봐요
자세히 살펴보니, 스페인에서 아미, 일본에서 온 아미, 필리핀에서 온 아미 등 많은 나라에서 오는 거 같아요.
저는 누군가에게 이렇게 빠져본 적이 없어서 신기하면서도, 어떤 영향을 서로 주고 받았는지 궁금하더라고요.
카페는 엄청 넓고요, 곳곳에 작품이 걸려있었어요.
[메뉴 MENU]
전세계에서 온 아미들을 위해서 메뉴판이 글로벌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.
저는 퇴근 후에 방문하여서 빵이 다 매진이었어요. 케익은 있어서 저녁 대신해서 케익과 커피를 시켜서 먹었어요.
지민 초상화를 담은 그림. 두 작품입니다.
그리고 지민군의 취향이 담겼을 거 같은 부분이 이 곳에 걸려있는 작품입니다.
카페 곳곳에 앤디워홀의 작품이 걸려있는데, 모두 진품인걸로 보여요.
그리고 한 곳에는 지민군이 사용한 물품들과 지민군과 관련된 물품이 놓여져 있었어요.
부산에 오면 한번 가볼만한 곳 같아요. 낮에 오시는 걸 추천하며, 방탄소년단의 전세계의 아미 편지들과 사랑을 볼 수 있는 곳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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